스윙스, "'옥타곤 키스남' 처음에는 기분 안 좋아, 유머로 받아쳐"

정진수 기자 2018. 7. 4.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스윙스가 '옥타곤 키스남'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박소현은 스윙스에게 '옥타곤 키스남'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지 않았냐 질문했다.

이에 스윙스는 "처음에 기분이 안 좋았다"고 솔직하게 대답하면서도 "근데 모두가 날 비웃을 때 같이 웃기로 했다. 원래 남들이 날 놀릴 때 그걸 뒤집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이제 무대에 올라가면 '안녕하세요. 옥타곤 키스남입니다'라고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MBCevery1 ‘비디오스타’
[서울경제] 래퍼 스윙스가 ‘옥타곤 키스남’ 수식어에 대해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 100회 특집 ‘비스 백회유익특집! 우리 사랑 100℃’ 편에서는 스윙스 임보라, 지오 최예슬 커플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이날 박소현은 스윙스에게 ‘옥타곤 키스남’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지 않았냐 질문했다.

이에 스윙스는 “처음에 기분이 안 좋았다”고 솔직하게 대답하면서도 “근데 모두가 날 비웃을 때 같이 웃기로 했다. 원래 남들이 날 놀릴 때 그걸 뒤집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이제 무대에 올라가면 ‘안녕하세요. 옥타곤 키스남입니다’라고 한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한 사람을 상대할 때는 정면으로 얘기할 수 있지만, 수 백만 명을 상대해야 할 때는 유머밖에 없더라. 자연스럽게 유머 감각이 생겼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