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 15년을 버텼다..걸그룹 바바, 10대 멤버들로 재데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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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푸름은 연습생 기간까지 15년을 버텼다.
그간 무수한 멤버들이 팀에서 탈퇴하고 위기를 겪었지만 이 악물고 견뎌냈다고.
앞서 여러 차례 활동을 펼친 바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고, 푸름을 제외한 멤버들이 탈퇴했기에 이번 컴백은 재데뷔와 같다.
멤버들은 "'세상에 이런 일이'는 곧 저희의 데뷔를 의미하는 거 같다. 꿈 같은 일들이 펼쳐져서 실감이 안 난다. 이렇게 쇼케이스를 하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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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리더 푸름은 연습생 기간까지 15년을 버텼다. 그간 무수한 멤버들이 팀에서 탈퇴하고 위기를 겪었지만 이 악물고 견뎌냈다고. 걸그룹 바바가 10대 멤버들로 팀을 재구성해 재데뷔했다.
바바(BABA, 리더 푸름, 승하, 소미, 로하, 별빛, 마음)는 오는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데뷔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디뎠다.
이 팀은 메인보컬과 리더 푸름을 필두로 2000년생 18세 동갑내기 소미, 로하, 승하, 별빛과 2001년생 17세 막내 '마음'으로 구성된 그룹. 앞서 여러 차례 활동을 펼친 바 있지만 주목받지 못했고, 푸름을 제외한 멤버들이 탈퇴했기에 이번 컴백은 재데뷔와 같다.
푸름은 "멤버들이 나갈 때마다 힘들었지만...연습생부터 15년을 버텼다. 그래서 힘들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여기까지 버텼는데...힘들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지금 멤버들은 동생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고,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팀에 합류해 데뷔하게 된 멤버들은 신기해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바바 멤버들은 "데뷔를 한다고 생각하니까 설렌다. 그냥 우리끼리가 아닌, 전 세계 사람들이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떨리고 설레는 거 같다. 원래는 학교나 학원에 있어야 할 시간인데, 신기하다"고 말했다
또한 "꿈꿔왔던 직업이어서 꿈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무대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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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뷔곡은 '세상에 이런 일이'로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멤버들은 "'세상에 이런 일이'는 곧 저희의 데뷔를 의미하는 거 같다. 꿈 같은 일들이 펼쳐져서 실감이 안 난다. 이렇게 쇼케이스를 하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푸름은 "풋풋함과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이다. 제가 동생들에 비해 상큼함이 덜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괜찮았다.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소미는 "놀이동산에 가는 기분이다. 놀이동산 가면 좋은 기억들 밖에 없다. 함께 하고 싶은 사람과 가기 때문에..그런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노래인 거 같다"고 덧붙였다.
곡의 분위기는 멤버들을 닮았다. 승하는 "멤버들 전체가 다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이 모두 10대다. 10대에 맞는 풋풋함과 상큼함이 묻어나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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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의 이번 신곡 퍼포먼스는 꽤나 역동적이다. 멤버들은 "안무를 리더 언니가 만들었다. 쉴 틈이 없이 노래를 하며 안무를 해야 한다. 안무가 정말 좋지만 힘들다. 빈혈이 생길정도여서 약도 챙겨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신곡 반응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바바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좋은 반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도 더 열심히 잘 해야 한다고, 또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바는 3일 신곡 '세상에 이런 일이' 음원을 공개했으며,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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