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첫 개인 전시회 개최..화가 '한조'로 작품 세계 담는다
안하나 2018. 7. 4. 11:21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이재진이 첫 개인 전시회를 연다.
한조(이재진)는 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이즈 제1, 4전시장에서 ‘한조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은 한조가 쉼없이 준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다.
지난 4년 동안 한조의 그림을 지도한 황재연 화가는 ‘한조 개인전’과 관련해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바라볼 수 있는 대상인 여동생을 소재로 했다. 혈육에 대한 애착과 경외의 감정 등을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계’ 연작을 통해서는 화면구성에 주의를 기울인 특정한 공간 속에 한 인물을 등장시켰다”며 “그 인물을 둘러싼 사물들의 상징과 암시가 자유롭게 해석되고 또한 그 다양한 의미들이 인물과 긴밀히 연관되거나 배치될 수 있는 상황을 그림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조는 2014년 9월부터 서양화 전공으로 그림 공부를 하고 있다. ‘연예인’ 인지도에 기대지 않고 신뢰할 만한 그림 실력으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이재진은 앞서 ‘화가의 삶’을 준비하고 꾸려가기 위해서 ‘한조’라는 이름으로 개명한 바 있다. 지난 1년 동안 일주일에 평균 5일 화실에 나와 그림을 그리는 일에 매진할 정도로, 젝스키스 공식 활동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시간을 개인전 준비에 할애했다.
한조는 그동안 ‘상상연대 2전’ ‘상상연대 3전’ ‘흐르는 땅 태백전’ ‘상상연대 4전’ 등 그룹전에도 참여했다. 그림에 대한 애착을 갖고 진행하는 이번 개인전에서는 화가 한조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와이스 나연 '파격적인 망사 스타킹'
- '레깅스 여신' 손나은, 섹시 절정 예술 몸매
- WC 미녀 신새롬 아찔한 E컵 비키니
- 낸시 '섹시한 핫팬츠 각선미'
- 경리, 섹시 절정의 란제리..걸그룹 센터다운 관능미
- 토트넘 감옥 떠나나? 손흥민, FA 신분 취득...결국 옵션 발동 발표 없었다 - MK스포츠
- ‘흥민이 형은 왼쪽!’ 손흥민 PK 실축? 황희찬의 숨은 활약…“습관을 알고 있는 모습” - MK스포
- ‘도둑질이 취미야?’...中 ‘오징어게임2’ 또 불법시청에 서경덕 “당국 나서야” - MK스포츠
- MLB.com “김하성, 밀워키-탬파베이에 현실적인 FA 목표” - MK스포츠
- 황희찬 2경기 연속골·손흥민 PK 실축... ‘역대급 코리안 더비’, 결과는 2-2 무승부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