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부산 날씨 '태풍주의보' 발효, 태풍경로 확인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재, 제 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이동 경로에 놓인 제주, 경남, 부산, 울산 지역이 긴장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먼저, 제주에는 3일 오전 7시 태풍경보가 발효됐고,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동부 앞바다와 남부 앞바다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는 태풍경보로 격상돼 해역에는 현재 3∼6m의 파도가 일고, 순간풍속이 초속 21m에 달하는 강풍이 불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현재, 제 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이동 경로에 놓인 제주, 경남, 부산, 울산 지역이 긴장태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출처=기상청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7/03/inews24/20180703142836435rjvx.jpg)
먼저, 제주에는 3일 오전 7시 태풍경보가 발효됐고,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동부 앞바다와 남부 앞바다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는 태풍경보로 격상돼 해역에는 현재 3∼6m의 파도가 일고, 순간풍속이 초속 21m에 달하는 강풍이 불고 있다.
또한,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윈드시어(돌풍) 현상도 나타나 제주공항 이용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편, 오후 3시쯤에는 서귀포 동쪽 210km 해상까지 진출하며 그 이후 제주는 서서히 영향권에서 벗어나 오후 6시, 부산 남쪽 약 140km 부근 해상으로 접근, 오후 9시쯤 태풍은 울산, 부산, 경남 지역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2년 전 태풍 '차바'때 큰 물난리를 겪은 울산은 또 큰 피해가 생길까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울산과 부산에는 점차 많은 바람이 불며 비가 쏟아지고 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 조이뉴스24, 생생한 라이브캐스트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풍 진로 예상' 어제와 다르다? "한반도 우측 지역 살짝 걸쳐"
- [태풍 진로 예상] 제주에서 부산으로 이동 중
- [오늘날씨]위쪽 찜통 더위, 아래쪽 비 바람 '태풍 진로 예상' 방향은?
- 김지은 "안희정 잔심부름 시킨 후 성폭행" 목욕할 때도 폰 휴대
- '태국 동굴 실종' 열흘 만에 '구조' 울먹이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 '기내식 대란' 아시아나항공 경영진 상대 주주대표소송 움직임
- 삼성전자, 블랙베리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공동 개발
- 오리온, 시리얼 시장 출사표..동서·농심 흔들까
- "시원한 것 좋지만 찬바람 싫다"..아이러니에 주목한 삼성 무풍에어컨
- 韓 헤비메탈 거두 '백두산' 원년 드러머, 한춘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