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14년, '마비노기' 육성 다양화로 또 다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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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서비스 14주년을 맞이하는 마비노기가 새로운 업데이트를 알리며 육성의 다양화를 체험하는 5세대 밀레시안으로의 진화를 알렸다.
30일 넥슨은 마비노기 시크릿 파티 행사를 통해 'chapter.7 아포칼립스'를 4년만에 새롭게 업데이트하고 특성 시스템과 메인스트림 G22 등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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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서비스 14주년을 맞이하는 마비노기가 새로운 업데이트를 알리며 육성의 다양화를 체험하는 5세대 밀레시안으로의 진화를 알렸다.

30일 넥슨은 마비노기 시크릿 파티 행사를 통해 ‘chapter.7 아포칼립스’를 4년만에 새롭게 업데이트하고 특성 시스템과 메인스트림 G22 등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마비노기의 특징 중 하나인 ‘특성’은 캐릭터가 쌓아온 재화를 사용해 얻게 되는 새로운 능력으로, 기존에 있던 스킬, 재능과는 다른 형태로 특별한 효과와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동안 유저가 원하는 대로 즐기는 자유로운 플레이(1세대), 스킬 랭크업 집중(2세대), 아이템 강화를 통한 전투력 상승(3세대), 강해진 캐릭터를 활용한 던전 플레이(4세대), 스탯 확장 및 생활재능 참여(4.5세대) 등의 과정을 거쳤다면, 이번 ‘특성’ 업데이트를 통해 육성의 다양화를 체험하는 ‘5세대 밀레시안’으로의 진화를 꾀한다.

다양한 ‘특성’ 중 원하는 ‘특성’을 조합하면 각 캐릭터가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며, ‘특성 획득’, ‘특성의 선택’, ‘특성 발동 조건 만족’ 등 총 세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효과가 발동된다. ‘특성’은 최대 1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으며, 각 ‘특성’은 퀘스트 완료 시 성장하는 ‘교감의 브리’, 레벨업 시 성장하는 ‘수행의 브리’, 전투 콘텐츠를 완료할 경우 성장하는 ‘도전의 브리’ 등 총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각 ‘특성’은 필요 경험치(브리)를 가득 채우면 레벨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여름에는 총 10종의 ‘특성’이 추가될 예정으로, 이후 주기적으로 새로운 특성을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이번 G22로 막을 여는 챕터7의 새로운 스토리는 기존 1~6챕터의 내용 또한 아우르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기존 챕터에서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과 비밀에 대한 실마리가 드러날 예정이다.
‘G22’는 네 명의 신규 NPC ‘피르안’, ‘케흘렌’, ‘베인’, ‘마르에드’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G22’의 시작 조건은 누적 레벨 5000으로, ‘포워르’의 옛 왕 ‘발로르’의 부활을 막는 여정이 시작된다. 에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있을 시련이 예언되어 있는 ‘계시록’이 발견되고, 그 시련에 맞서 싸우는 과정이 진행된다. 또한, 예언서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달의 교단이 등장한다.

‘테흐 두인 미션’은 ‘G22’을 클리어 한 유저들이 입장할 수 있는 미션으로, 새롭게 추가되는 ‘특성’을 육성하기 위한 장소다. 8월 2일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8월 23일에는 새로운 종류와 난이도의 미션이 추가될 예정이다. ‘테흐 두인 미션’을 클리어하면 ‘브리 결정’, ‘특성 전용 인챈트’, ‘특성 전용 방어구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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