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X핀란드 메이트, 홍대 버스킹 후 막걸리 한잔의 행복['서울메이트'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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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2'가 종영하자 '서울메이트' 표 '비긴어게인'이 등장했다.
6월 30일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핀란드에서 온 메이트 베사, 라우리, 카이가 호스트 김준호와 홍대 버스킹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홍대 버스킹은 핀란드 형님들에는 물론 김준호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비긴어게인'이 외국을 찾은 한국 뮤지션들의 이야기라면, '서울메이트'는 핀란드에서 온 메이트들의 한국 버스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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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비긴어게인2'가 종영하자 '서울메이트' 표 '비긴어게인'이 등장했다.
6월 30일 방송된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핀란드에서 온 메이트 베사, 라우리, 카이가 호스트 김준호와 홍대 버스킹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핀란드 형님들과 김준호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록 음악을 사랑하는 밴드 출신이라는 것. 핀란드 메이트들은 30년 우정의 밴드 멤버들이었고, 김준호 역시 고등학교 밴드부로 활약했던 과거가 있었다.
김준호는 음악을 사랑하는 메이트들을 위해 악기 상가에 들렀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어색함과 소통의 한계에도 불구, 김준호는 30년 호흡의 메이트들 연주에 자연스럽게 묻어갔다.
이후 홍대 거리를 찾은 네 사람은 갑작스러운 버스킹에 도전하게 됐다. 버스킹의 거리답게 많은 이들이 뮤지션을 둘러 싸고 있었고, 김준호와 핀란드 형님들은 어느새 버스킹 뮤지션이 돼있었다.
"너무 긴장됐다. 연습도 안 하고 바로 연주해야 하니까"라는 메이트들의 말과는 달리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핀란드 형님들과 김준호의 호흡은 물론, 관객들의 호응도 엄청났다. 퀸의 'We will rock you', 비틀즈의 'Hey jude'를 부른 네 사람은 어느새 한 팀이 돼있었다.
홍대 버스킹은 핀란드 형님들에는 물론 김준호에게도 특별한 경험이었다. 오랜만에 밴드 일원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은 김준호는 "버스킹이 끝나고 나서 막걸리 한 잔 할 때 너무 행복하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는 JTBC '비긴어게인' 서울 편을 방불케 했다. 최근 종영한 '비긴어게인'은 한국의 뮤지션들이 유럽의 나라로 떠나 버스킹을 선보이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이 외국을 찾은 한국 뮤지션들의 이야기라면, '서울메이트'는 핀란드에서 온 메이트들의 한국 버스킹이었다. (사진=올리브 ‘서울메이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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