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한화 팬' 박정민, "시구 못할 줄..하늘이 도왔어요"

고유라 기자 2018. 6.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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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한화 이글스전 시구 소감을 전했다.

박정민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시구에 나섰다.

시구 후 만난 박정민은 "태어났을 때부터 한화 팬"이라고 자신을 표현했다.

박정민은 "고향이 충청도라 초등학교 때부터 팬이었다. 대전야구장에는 요즘에는 많이 못왔는데 학교 다닐 때 많이 왔다"고 한화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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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정민이 30일 대전 롯데-한화전을 앞두고 시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배우 박정민이 한화 이글스전 시구 소감을 전했다.

박정민은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시구에 나섰다. 최근 촬영한 영화 '변산'이 개봉하면서 '이글스타데이'를 맞아 이준익 감독과 함께 시구, 시타에 나섰다.

시구 후 만난 박정민은 "태어났을 때부터 한화 팬"이라고 자신을 표현했다. 박정민은 "고향이 충청도라 초등학교 때부터 팬이었다. 대전야구장에는 요즘에는 많이 못왔는데 학교 다닐 때 많이 왔다"고 한화 사랑을 전했다.

박정민은 이어 "비가 와서 시구를 못 할 줄 알았는데 하늘이 도와줬다. 시구는 아무 생각이 안 난다. 서균 선수에게 투구 연습 도움을 받아서 사이드로 한 번 던져봤는데 어렵더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이어 "요즘 한화가 잘해서 너무 좋다. 한화 야구 보는 것밖에 낙이 없다. 송광민, 하주석 선수의 유니폼을 가지고 있고, 한상훈 선수를 좋아했는데 은퇴하셔서 아쉽다"며 한화의 승리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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