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WC] '독일전 118km' 한국, 조별리그 최고 활동량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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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을 꺾은 한국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최고 활동량 기록을 세웠다.
한국은 지난 27일(한국시간)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김영권과 손흥민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독일전에서 한국이 보여준 118km의 활동량은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뛴 거리와 함께 이번 대회 조별 리그에서 최고 활동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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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군단’ 독일을 꺾은 한국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에서 최고 활동량 기록을 세웠다.
한국은 지난 27일(한국시간)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김영권과 손흥민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경기 내내 탄탄한 수비와 빠른 역습으로 독일이 자신들의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결국 후반 막판 극적으로 두 골을 넣으며 승리를 거뒀다.
FIF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한국은 독일을 상대로 출전한 14명(교체 선수 포함)이 총 118km를 뛰는 놀라운 활동량을 보여줬다. 독일전에서 한국이 보여준 118km의 활동량은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뛴 거리와 함께 이번 대회 조별 리그에서 최고 활동량을 기록했다.
한편 H조 최종전에서 볼을 돌리며 시간을 끌어 논란이 있던 폴란드와 일본의 활동량은 각각 80km, 83km로 대회 최저 활동량을 기록했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한 경기 최고 활동량 기록
1. 118km - 한국 - vs 독일
1. 118km - 러시아 - vs 사우디아라비아
3. 116km - 세르비아 - vs 스위스
4. 115km - 독일 - vs 한국
4. 115km - 러시아 - vs 이집트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 리그 팀별 경기당 평균 최고 활동량
1. 113km - 세르비아
2. 112km - 독일
3. 110km - 러시아
3. 110km - 호주
5. 109km - 이집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BS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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