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생→배우" 송다은, '하트시그널2'로 인생역전 [리폿@이슈]

김가영 2018. 6. 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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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송다은이 '하트시그널2' 출연 후 꿈을 이뤘다. 지망생에서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며 인생 제 2막을 맞은 것이다.

송다은은 2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했다. "배우로 활동하게 되는 거냐"라는 DJ 이수지의 질문에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고 꿈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웹드라마를 찍고 있고 집자, 화보 촬영도 많이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송다은은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담은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 정재호와 러브라인을 형성해 최종 커플에 성공했고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화제성 1위를 꾸준히 지킬 정도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하트시그널2' 덕에 출연진 역시 스타 못지 않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다은은 "처음에는 실감을 못했다. 그런데 갈수록 많이 알아봐주시고 사진을 찍자고 해주신다"라고 인기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송다은은 '하트시그널2'에 대해 "내가 나온 프로그램이니까 모니터를 몇번씩 했다. 그런데 내 기억에서 사라진 장면이 많더라. '내가 저런 말을 했다고?' 같은 장면이 있었다. 특히 샐러드 사건이 그랬다. 내가 그런 표정을 지은 줄 몰랐다. 놀란 기억은 있는데 정색을 했을 줄은 몰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송다은은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자신을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소개했다. 방송을 통해 자기관리를 하며 배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그런 송다은이 '하트시그널2' 종영 후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짓고 라디오에 출연하는 등 배우의 행보를 시작했다. 지망생에서 배우로, 송다은이 '하트시그널2'를 통해 꿈을 이룬 셈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송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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