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소설 '광장' 최인훈 작가, 대장암 말기 투병
KBS 2018. 6. 28. 07:43
소설 '광장'을 집필한 최인훈 작가가 대장암으로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문학계에 따르면 최 작가는 약 석 달 전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이미 암세포가 전이돼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전해지는데요.
1960년, 소설 '광장'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최 작가는 이후에도 주로 남북 분단과 사회 문제를 작품에 녹여왔습니다.
분단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1977년부터는 강단에서 여러 문인 제자를 배출한 만큼, 최 작가의 투병 소식에 문학계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투혼 빛났다!..대한민국, '세계 최강' 독일에 2-0 완승
- 내규에만 맡겨둔 '은행 맘대로 이자'.."제재 시급"
- [월드컵 영상] '결승골' 김영권, 눈물의 의미는?
- 유언장 조작 소송까지 냈던 한진 형제들..상속 탓 '줄소환'
- [고현장] 화재 건물에 갇힌 소녀들 구한 주민들 '멋져'
- [고봉순] 장례식에 꽃 대신 책가방, '스승의 은혜'
- [단독] "삼성, 경찰 간부에 현금·상품권 6천만 원"
- [단독] '짜고치는' 졸음운전 방지 장치..보조금 줄줄 샌다
- [단독] '땅콩 회항' 조현아 변호사 비용 '회삿돈 처리' 정황
- "빚만 남긴 못난 남편이라 미안" 쌍용차 30번째 사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