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병단 영관장교 2명, 여군 검사 성희롱 혐의 징계위 회부
김영은 2018. 6. 27. 22:49

헌병단의 영관급 장교 2명이 여군 검사를 성희롱한 혐의로 징계위에 회부됐습니다.
육군에 따르면, 수도권의 한 육군부대 헌병단의 A 중령은 회식 자리에서 여군 검사가 임신 중이라 술을 못 마신다고 하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과 함께 강제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징계위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같은 부대 B대령도 또다른 여군 검사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보직 변경과 함께 징계위에 회부됐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조사 결과에 따라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은기자 (pa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규에만 맡겨둔 '은행 맘대로 이자'.."제재 시급"
- [단독] "삼성, 경찰 간부에 현금·상품권 6천만 원"
- 유언장 조작 소송까지 냈던 한진 형제들..상속 탓 '줄소환'
- [영상] 북한산 원숭이? 산 휘젓는 '낯선 손님'
- [단독] '짜고치는' 졸음운전 방지 장치..보조금 줄줄 샌다
- [단독] '땅콩 회항' 조현아 변호사 비용 '회삿돈 처리' 정황
- "빚만 남긴 못난 남편이라 미안" 쌍용차 30번째 사망자
- 안민석, 이인규에 "자수해서 광명 찾으세요"
- [그래Pick뉴스] 여름 휴가는? "국내·강원..25만 9천 원"
- [고현장] 뒷바퀴에 발 넣기..스쳐가는 순간에 당한 보험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