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중국 상무부장 면담.."경제협력 강화" 의견 모아

2018. 6. 27.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중산(鐘山) 중국 상무부장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달라고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 본부장이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산 상무부장과 회담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과 중산 상무부장은 한중 통상협력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평가하고서 앞으로도 상호 개방적인 경제정책을 견지하면서 경제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산 상무부장, 롯데마트 문제 해소 요청에 "함께 노력하자"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중국 상무부 부장 면담 (서울=연합뉴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7 오후 중국 북경에서 중샨 중국 상무부 부장과 '한-중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방안과 통상현안' 등을 논의하기 전 악수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중산 상무부장, 롯데마트 문제 해소 요청에 "함께 노력하자"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중산(鐘山) 중국 상무부장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해달라고 요청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 본부장이 27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산 상무부장과 회담했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과 중산 상무부장은 한중 통상협력이 가속화하고 있다고 평가하고서 앞으로도 상호 개방적인 경제정책을 견지하면서 경제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김 본부장은 양국의 실질적 경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양국 간 경제통합 수준을 더욱 높이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현재 진행 중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에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 시장개방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통해 양국 서비스 산업 경쟁력을 높여 질적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자고 제시했다.

이에 중산 부장은 양국 간 경제통합 제고 필요성에 동감하며 한중 FTA 후속협상에서 생산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중국 상무부 부장 면담 (서울=연합뉴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7 오후 중국 북경에서 중샨 중국 상무부 부장과 '한-중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방안과 통상현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김 본부장은 또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협력으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롯데마트와 단체관광 제한 등 우리 업계를 어렵게 하는 통상 현안의 조속한 해소를 요청했다.

중산 부장은 이 사안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국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중산 부장은 보호무역주의 심화로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다자 및 지역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했고, 이에 김 본부장은 보호무역조치 확산에 대응해 국가들이 개방적인 자세로 대화와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두발언하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왼쪽 두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민관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모두발언에서 일부 월별 등락이 있었지만 1∼5월 누적 수출이 작년 동기 대비 8.2%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연말까지 수출 증가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8.6.26 jieunlee@yna.co.kr

bluekey@yna.co.kr

☞ 文대통령, 감기몸살로 첫 일정 취소…피로 누적된 듯
☞ 바다에 차가 빠지자 어민들, 재난영화처럼 운전자 살려
☞ 김부선 "말장난하지 말고 이재명 직접 나서라"
☞ 홍준표 치적 지우기?…경남도, '채무제로 나무' 철거
☞ "KAL기 폭파 주범은 김현희 아닌 전두환"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