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열애 끝 결혼 성공.. 윤주만·허지원 '명품 조연' 두 명

배우 윤주만이 다음 달 7일 결혼한다.
윤주만의 소속사 토브컴퍼니는 오늘(27일) 윤주만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주만은 7년 동안 교제한 한 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다음 달 7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평소 친분이 있는 나몰라패밀리가 맡는다.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윤주만은 웨딩 촬영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힘든 하루가 될 줄 알았는데, 즐거운 하루였다. 김태희, 전지현, 송혜교보다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내 눈에는"이라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신사의품격'에 출연한 배우 윤주만은 tvN '도깨비'에서 주인공 은탁(김고은)을 위협하는 사채업자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다른 명품 조연 배우 허지원도 지난 9일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허지원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지난 11일 허지원의 결혼 사실을 알리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신부는 공연 연출자로, 두 사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 시절 공연을 하며 처음 만나 7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2011년 영화 '신이 보낸 사람'으로 데뷔한 허지원은 영화 '암살'에서 이정재를 저격한 인물로 얼굴을 알렸고, 2017년 드라마 '최강배달꾼'에서 고경표의 오른팔 역할로 출연했다.
K스타 강이향 kbs.2fragrance@kbs.co.kr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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