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직접민주주의' 도정 순항..'도민의견 홈피' 폭발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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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는 '새로운경기위원회' 웹사이트를 가동한지 이틀째인 27일 오전 11시 현재 방문자 수 1만 여명, 정책제안 1천7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 당선인의 강점인 진정성, 소통, 실행력 등에 도민들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적극 참여로 이어졌다고 분석된다"며 "폭발적 반응은 그동안 도민들이 목소리를 낼 창구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시민참여는 새로운 경기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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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제보도 50건 넘어.. '상설화' 검토 중

인수위는 '새로운경기위원회' 웹사이트를 가동한지 이틀째인 27일 오전 11시 현재 방문자 수 1만 여명, 정책제안 1천7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새로운 경기위원회는 경기도민들의 직접적인 도정 참여 등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도입됐다.
분야별 정책의 경우 인수위의 각 분과·특위별로 카테고리가 나뉘어져 있는데, 이중 교통대책에 가장 많은 140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다음은 교육·여성, 노동·경제·환경 순이었다.
지역별 정책 제안에도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백지화, 7호선 양주신도시 원안 착공 등 도민들의 생생한 바람이 담긴 구체적 현안들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제안이 접수된 지역은 고양시로, 이틀 동안 200여 건의 제안이 올라왔다.
도정의 인사 및 채용비리, 인허가 및 사업관련 비리, 예산남용 및 횡령 등의 각종 비리를 비공개로 제보하는 '도정핫라인'도 인기로 50여 건이 넘는 제보가 이어졌다. 인수위는 제보 사례를 수집해 부정부패, 갑질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할 복안이다.
이같은 반응을 감안, 인수위는 해당 플랫폼을 인수위 운영기간인 다음달 30일까지가 아닌 '상설화'를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관계자는 "이 당선인의 강점인 진정성, 소통, 실행력 등에 도민들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적극 참여로 이어졌다고 분석된다"며 "폭발적 반응은 그동안 도민들이 목소리를 낼 창구가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시민참여는 새로운 경기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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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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