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진기사, 경계헌병 '팀 전술 기량 경연대회' 시행

김종성 기자(=경남) 2018. 6. 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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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진기사 헌병전대는 25일 부대 연병장에서 해군 최초로 재진 지역의 각 부대별 경계근무를 맡고있는 4개의 헌병경비중대를 대상으로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팀전술 기량 경연대회'를 가졌다.

해군의 모항인 진해군항 방호와 재진 부대들의 부대경계를 맡고 있는 진기사 헌병전대는 해군사관학교, 교육사령부 등 재진 부대들의 임무와 특성이 각각이 상이한 점에 착안해 경계헌병들의 실전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맞춤식 '팀전술 기량 경연대회'를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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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웍만이 완벽한 군항방호를 보장한다!"

[김종성 기자(=경남)]

 해군 진기사 헌병전대는 25일 부대 연병장에서 해군 최초로 재진 지역의 각 부대별 경계근무를 맡고있는 4개의 헌병경비중대를 대상으로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팀전술 기량 경연대회’를 가졌다.

해군의 모항인 진해군항 방호와 재진 부대들의 부대경계를 맡고 있는 진기사 헌병전대는 해군사관학교, 교육사령부 등 재진 부대들의 임무와 특성이 각각이 상이한 점에 착안해 경계헌병들의 실전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맞춤식 ‘팀전술 기량 경연대회’를 기획했다.

지난 4월 기 실시한 ‘전투 기량 경연대회’의 경우 매년 총기 분해결합, 수류탄 투척, 구급법 등 경계요원 ‘개인의 전투능력’을 평가하는 대회였다.

반면, 해군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소부대 전술, 5분대기 전투부대 운용, *경호·경비, 근접격투술 등 4개 분야에 대해 ‘팀의 전술 능력’을 평가했다.

ⓒ해군 진기사
이날 대회에 참가한 4개의 팀들은 각 팀별 10명 남직한 병력이 한 팀이 되어 각 부대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을 상정하고 가상의 현장을 구성해 그간 모의훈련과 시범훈련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이날 대회를 주관한 헌병전대장 김영수 대령은 “우리 해군이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이듯이 한 팀의 경계헌병 근무자들은 최상의 팀웍으로 전우의 생명을 지킴은 물론, 군항을 완벽히 방호해야만 한다”며 “앞으로도 이번 대회 결과를 분석해 팀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각종 발생 가능한 상황에 대한 실전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성 기자(=경남) (pressiankn@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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