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예원 비공개 출사' 피의자 조사 마무리.. 이번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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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비공개 촬영회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 주 안으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 양예원씨 등이 호소한 피해 사건에 대한 피의자들 조사를 마치고 기록을 검토 중이다.
경찰은 양씨 사건 외에도 서울청 관내 일선 경찰서에서 진행 중인 8건의 비공개촬영회 사건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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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튜버 양예원씨 등이 호소한 피해 사건에 대한 피의자들 조사를 마치고 기록을 검토 중이다.
경찰이 양씨 사건과 관련해 조사한 피의자들은 스튜디오 실장 A씨를 비롯해 촬영자 모집책 B씨, 양씨 사진 재유포자 1명 등 총 7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주 내로 수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사는 양씨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5년 7월쯤 마포구 합정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감금당한 후 남성 20여명에게 둘러싸여 성추행·성희롱·협박을 당하면서 노출사진을 찍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양씨의 글이 올라온 뒤, 양씨의 동료인 배우지망생 이소윤씨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고 폭로했다.
양씨를 포함해 A씨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피해자는 6명이다. 이들은 A씨가 노출 촬영을 강요했고 성추행을 했다고 호소했다.
경찰은 양씨 사건 외에도 서울청 관내 일선 경찰서에서 진행 중인 8건의 비공개촬영회 사건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노출 사진을 촬영해서 유통하는 비공개 촬영회 과정에서 불법성을 들여다보고 관련자들을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서울청 산하 6개 경찰서와 합동수사본부를 꾸리고 동의촬영물 유포 혐의(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으로 스튜디오 운영자 등 43명을 조사 중이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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