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현암지구 공원 품은 여주 아파트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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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중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에서 '여주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여주는 경강선과 광역도로망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편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을 갖는 지역"이라며 "아이파크 브랜드로 여주시에 첫선을 보이는 단지여서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문의 전화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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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이파크' 526가구 분양.. 계약 6개월 후 분양권 전매 가능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중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에서 '여주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여주 지역에 처음 들어서는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에 총 526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A타입 392가구, B타입 134가구이다.

◇남한강 굽어보는 조망권 좋아
단지 주변의 수려한 풍광과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한 입지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여주 아이파크는 남한강을 끼고 있고, 현암지구 공원과 인접해 강(江)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강 8경' 중 제4경에 속한 현암지구 공원은 야외 전시장, 물결화단, 생태학습장, 피크닉장, 축구장, 리틀야구장, 수상센터 등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 좋다.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분당까지 40분 정도면 닿는다. 자동차 운전자는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여주IC), 광주~원주 고속도로(대신IC) 등을 이용해 수도권 및 전국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주시에 새로 공급된 아파트는 1400여 가구에 불과하다. 주변에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나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의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 단지 맞은편에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등 법조타운이 형성돼 있고, 2013년 이후 여주시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여주시는 조정 대상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계약 6개월 뒤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또 청약통장 가입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미세 먼지 줄이는 첨단 기술 적용

여주 아이파크는 전체 가구를 남향에 4베이(거실과 방 3개를 전면 발코니 쪽으로 배치)로 설계했다. 주방·식당 옆에 서비스 공간을 마련해 입주자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주방은 'ㄷ자' 형태로 설계해 동선(動線)의 효율성을 높였고, 통풍이 가능한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널찍하다. 단지 가운데에 잔디마당을 조성하고 다양한 주제의 놀이터를 포함한 친환경 아파트를 만들 계획이어서 어린 자녀를 둔 주택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된 월패드로 가스·조명·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월패드에 설치된 다이얼을 조작해 조명 색과 온도, 밝기 등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대기전력 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인식, 무인 택배 도착 알림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세 먼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천장에 실내 공기 질을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해 입주자가 미세 먼지나 이산화탄소 등의 농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IoT(사물인터넷) 시스템과 연동해 에어컨·공기청정기 등이 자동으로 작동하게 된다. 단지 내 가로등에도 미세 먼지 표시등을 함께 설치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여주는 경강선과 광역도로망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편이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관심을 갖는 지역"이라며 "아이파크 브랜드로 여주시에 첫선을 보이는 단지여서 본격적인 분양 전부터 문의 전화가 많다"고 말했다. 여주시 홍문동 251-3번지 농민마트 2층에서 분양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현암동 법무교차로 일대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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