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대구·안동 낮 최고 34도..계속되는 폭염 "건강관리 유의"

2018. 6.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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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는 물놀이가 최고,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2일 오전 정식 개장한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2018.6.22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일부 강원 영서와 강원 동해안, 충북 북부, 전남내륙, 경상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대구와 안동의 한낮 기온은 34도, 춘천과 강릉은 3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북·충남·전북·부산·울산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다음은 24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조금, 맑음] (20∼32) <10, 0>

▲ 인천 : [구름조금, 맑음] (19∼28) <10, 0>

▲ 수원 : [구름조금, 맑음] (19∼32) <10, 0>

▲ 춘천 : [구름조금, 맑음] (19∼33) <10, 0>

▲ 강릉 : [구름조금, 맑음] (24∼33) <10, 0>

▲ 청주 : [구름조금, 맑음] (21∼33) <10, 0>

▲ 대전 : [구름조금, 맑음] (20∼32) <10, 0>

▲ 세종 : [구름조금, 맑음] (19∼32) <10, 0>

▲ 전주 : [구름조금, 맑음] (19∼32) <10, 0>

▲ 광주 : [구름조금, 맑음] (20∼33) <10, 0>

▲ 대구 : [구름조금, 맑음] (19∼34) <10, 0>

▲ 부산 : [구름조금, 맑음] (21∼31) <10, 0>

▲ 울산 : [구름조금, 맑음] (19∼33) <10, 0>

▲ 창원 : [구름조금, 맑음] (19∼33) <10, 0>

▲ 제주 : [구름조금, 구름조금] (20∼28) <10, 10>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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