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특종세상' 배우 이용녀, 유기견 70마리와 살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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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개 70마리와 함께 사는 '유기견 대모' 이용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와 관련해 앞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유기견들과 함께 사는 배우 이용녀의 일상이 소개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용녀는 유기견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해 "가족은 물론 주변에서 반대가 많았다"며 유기견 키우는 데 주위 반대가 심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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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개 70마리와 함께 사는 '유기견 대모' 이용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동료들은 이용녀에 대해 "개를 위해서 모든 걸 다 희생한 친구"라고 말했다.
이용녀의 강아지 사랑은 이미 여러차례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해 앞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유기견들과 함께 사는 배우 이용녀의 일상이 소개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용녀는 유기견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해 "가족은 물론 주변에서 반대가 많았다"며 유기견 키우는 데 주위 반대가 심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유기견과 함께 생활하게 된 이유에 대해 "11년 전 길거리에서 눈알이 터진 딱한 강아지를 봤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근처 슈퍼 주인에게 알렸더니 주인이 버린 강아지라고 했다. 병원에 데려갔더니 유기견 이야기를 해주더라. 많은 강아지가 버려지는 때였다"며 "버린 강아지도 많아서 보호소를 다니며 유기견들을 분양했다. 그랬더니 100마리가 넘게 됐다. 있는 돈을 다 써서 빚까지 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녀는 "유기견을 키우기 전에는 꾸미기도 잘했는데 유기견을 키우면서 꾸미지도 않고 머리는 산발이고, 발뒤꿈치가 다 갈라지고 하니까 '여배우가 그러면 되겠냐'고 그만두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이용녀는 "내 자신을 돌보는 것보다 유기견 돌보기가 우선순위가 됐다"고 말해 강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팀 ace2@segye.com
사진=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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