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더 펜션', 여성들이 이야기의 주체자인 것 마음에 들었다"

장수정 기자 2018. 6. 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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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이영진이 영화 '더 펜션'에 대해 언급했다.

한 패션 매거진은 22일 '더 펜션'(감독 윤창모·제작 조이래빗)에서 특유의 매력을 선보인 이영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영진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정면을 응시하며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레드 계열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이영진의 모습에서는 자유로운 면모가 느껴진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영진은 자신이 출연한 '더 펜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해당 영화에 대해 "하나의 장소에서 벌어지는 영화로, 여성들이 이야기의 주체자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는 인물로 존재하는 게 마음에 들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영진은 '더 펜션'의 네 가지 에피소드 중 '숲으로 간 여자' 편에 등장, 배우 박혁권, 김태훈과 인상적인 멜로 연기를 펼쳤다.

'더 펜션'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기억과 사연이 담긴 펜션이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감추고 싶은 사건 속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다룬 작품으로, 21일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바자]

더 펜션|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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