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과 대화하는 육육걸즈 박예나 대표
입력 2018. 6. 21. 16:40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1일 오후 전북여자고등학교에 건립된 '예나정'에서 육육걸즈 쇼핑몰 박예나(오른쪽) 대표가 후배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 학교 26회 졸업생인 그는 팔각정 건립 비용으로 기꺼이 3천만원을 내놨다. 2018.6.21
doo@yna.co.kr
- ☞ '또 성폭행 의혹' 조재현 저격한 최율은 누구?
- ☞ '증거없애려 휴대폰 바다 버렸지만…' 잠수요원까지 동원할 줄은
- ☞ 콜롬비아인, 월드컵 응원온 日여성에 '매춘부' 조롱
- ☞ "역시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 9번째 내한
- ☞ 한국오픈 출전한 양용은 "연습볼 40개만 치라니…"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에 잠든 전우들을 기리며…'아리랑' 부른 英 노병
- 시골 평온 앗아간 '이웃 살인미수' 할머니…"치료가 우선" 선처
- 42년 만에 빙하에 갇혔다 가족 품에 돌아온 아르헨 20세 산악인 | 연합뉴스
- 캐나다 18세 여성, 생애 첫 구매한 복권 447억원 당첨
- 홍준표 "난 '사진 찍자'는 탤런트 요청 거절…부적절해"
- 온라인 '특가판매' 육회 먹은 수십명 배탈 증상
- '도둑질'이라고 했으면서…업무추진비 제멋대로 쓴 전북 고위직
- '어긋난 모정'…아들 군대 안보내려 뇌전증 거짓신고 | 연합뉴스
- 접근금지 명령에도 780통 전화 걸고 찾아간 40대 실형
- 탈레반, '여성교육금지 공개 항의' 교수 구타 후 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