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육걸즈 박예나 대표와 모교 은사
입력 2018. 6. 21. 16:40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1일 오후 전북여자고등학교에 건립된 '예나정'에서 육육걸즈 쇼핑몰 박예나 대표와 후배들,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학교 26회 졸업생인 그는 팔각정 건립 비용으로 기꺼이 3천만원을 내놨다. 2018.6.21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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