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아, 오정태 신곡 '기본이야' 피처링 지원사격 "신나게 녹음"

2018. 6. 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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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아 오정태 신곡 기본이야 피처링 사진=JDB엔터테인먼트

[MBN스타 백융희 기자] 트로트 가수 서인아가 개가수(개그맨+가수) 오정태의 새 앨범에 힘을 보탰다.

서인아는 21일 정오 공개된 오정태의 ‘기본이야’ 피처링 및 뮤직비디오에 출연,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기본이야’는 EDM 트로트를 표방한 곡으로 영화 ‘킹스맨’을 보고 영감을 받은 곡이다. 중독성 강한 EDM 비트와 서인아의 맛깔스러운 가창력이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강렬한 레드 미니드레스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서인아와 독특한 헤어스타일의 오정태가 다정美(미) 돋는 어깨동무 투샷으로 의리를 과시하고 있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인아는 이번 피처링 참여와 뮤직비디오 출연에 대해 “평소 EDM 음악을 좋아했던 터라 저절로 흥이 날 정도로 정말 신나게 작업했다”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2013년 디지털 싱글 ‘고무줄’로 데뷔한 서인아는 ‘오빠’, ‘앞뒤로’ 등을 발표 후 음악 방송은 물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전국 각지의 행사 무대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뛰어난 가창력과 화끈한 무대매너는 기본, ‘트로트계의 비타민’이라는 수식어다운 톡톡 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트계의 비타민 서인아의 다채로운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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