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을 향해 던지는 하얀국화

입력 2018. 6. 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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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하 KTX열차승무지부 지부장 등 해고 승무원들이 2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농단 수사 변호사를 자처하는 대법원을 규탄하는 의미로 대법원 표지석에 하얀 국화꽃을 던지고 있다.

전날 대법원은 2015년 2월 내려졌던 KTX 해고 승무원 판결에 관해 "해당 사건은 관여 대법관 전원이 심혈을 기울인 사건"이라면서 "재판연구관실의 집단지성과 대법원 소부 재판관 전원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보도 참고자료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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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김승하 KTX열차승무지부 지부장 등 해고 승무원들이 21일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농단 수사 변호사를 자처하는 대법원을 규탄하는 의미로 대법원 표지석에 하얀 국화꽃을 던지고 있다.

전날 대법원은 2015년 2월 내려졌던 KTX 해고 승무원 판결에 관해 "해당 사건은 관여 대법관 전원이 심혈을 기울인 사건"이라면서 "재판연구관실의 집단지성과 대법원 소부 재판관 전원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보도 참고자료를 냈다. 2018.6.21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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