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닥속닥' 최상훈 감독 "10대들의 가장 큰 공포는 수능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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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닥속닥'을 연출한 최상훈 감독이 "10대들의 가장 큰 공포는 수능"이라고 말했다.
최상훈 감독은 영화를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10대들의 감성을 담은 영화가 없다고 늘 생각했다"며 "이번에 기회가 주어져서 시나리오 각색부터 고민을 하는 도중에 지금 고등학생들의 가장 큰 공포가 뭔가 했다. 수능에 대한 압박과 공포가 가장 크지 않나 생각해서 포커스를 맞췄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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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닥속닥'을 연출한 최상훈 감독이 "10대들의 가장 큰 공포는 수능"이라고 말했다.
최상훈 감독은 2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속닥속닥'(감독 최상훈) 제작보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최상훈 감독은 영화를 연출하게 된 계기에 대해 "10대들의 감성을 담은 영화가 없다고 늘 생각했다"며 "이번에 기회가 주어져서 시나리오 각색부터 고민을 하는 도중에 지금 고등학생들의 가장 큰 공포가 뭔가 했다. 수능에 대한 압박과 공포가 가장 크지 않나 생각해서 포커스를 맞췄다"라고 털어놨다.
영화의 배경을 놀이공원으로 한 것에 대해서는 "놀이공원이 수능 끝나고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다고 하는 내용을 어디서 봤다"며 "누구나 신나게 가고 싶은 곳이지만 20년 지나고 폐허가 난 뒤에는 조금 더 음산하지 않겠나. 즐거운 추억이 누구나 있는 곳이고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에 놀이공원을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속닥속닥'은 6명의 고등학생이 우연히 섬뜩한 괴담이 떠도는 놀이공원에 버려진 귀신의 집을 발견하고 죽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공포를 그린 영화.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이성봉 기자 coohell@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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