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라' 양요섭, 진기주 실물에 놀랐다 "키 너무 커, 부러운 1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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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이 진기주의 키를 듣고 놀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에는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주연 장기용, 진기주가 동반 출연해 촬영장 에피소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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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양요섭이 진기주의 키를 듣고 놀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에는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주연 장기용, 진기주가 동반 출연해 촬영장 에피소드,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했다.
양요섭은 "아까 얘기를 나눴는데 진기주 씨는 라디오가 처음이라고 했고, 장기용 씨는 두 번째 출연, 난 DJ된 지 두 달 됐다. 지금 긴장되고,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된다. 내가 '이리와 안아줘' OST를 불렀는데, 그 인연으로 두 분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장기용은 "지금 너무 떨린다. 숨을 못 쉬겠다"고 말했고, 진기주는 손에 땀을 닦으며 긴장한 모습을 나타냈다.
양요섭은 "사실 두 분을 보고 모델 포스에 깨갱했다. 내가 단신인데, 두 분이 키가 정말 크다. 장기용 씨는 클 줄 알았는데, 진기주 씨는 예상보다 더 크다"며 놀랐다.
진기주는 "실제 키가 170cm"이라고 말했고, 양요섭은 "부럽다"며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hsjssu@osen.co.kr
[사진] '양요섭의 꿈꾸는 라디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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