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D, 글로벌 산업용도어·스피드도어 선두기업으로 자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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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자동문, 스피드도어 전문 기업 (주)코아드(COAD, 이하 코아드)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산업용도어, 스피드도어의 선두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년 3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코아드는 지난해 수출 400만 불, 전체 매출 120억 원(추산)이라는 기록을 달성했고 특히 20%대의 영업이익률을 실현, 동종업계 대비 두 배 이상의 부가가치를 실현하면서 명실상부 '자동문 분야의 국가대표'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기업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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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자동문, 스피드도어 전문 기업 (주)코아드(COAD, 이하 코아드)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산업용도어, 스피드도어의 선두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2014년 9월에 설립된 이 회사는 불과 3년 만에 세계 6개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견주고 있다.
코아드는 지난 2015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이후 2017년도에는 말레이시아와 일본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에이전트 체제로 해외 영업을 전개하던 타 자동문 전문 기업들과 달리 현지에 공장을 설립함으로써 해외 고객들에게 국내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3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코아드는 지난해 수출 400만 불, 전체 매출 120억 원(추산)이라는 기록을 달성했고 특히 20%대의 영업이익률을 실현, 동종업계 대비 두 배 이상의 부가가치를 실현하면서 명실상부 ‘자동문 분야의 국가대표’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기업으로 거듭났다.
고객들이 코아드를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산업용도어 제조부터 시공, 사후관리까지 코아드라는 이름 아래 토털 서비스를 제안한다는 점이다. 이 같은 정책은 자동문 분야에서 코아드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었던 핵심 요소이다.
이대훈 대표이사는 “자동문 불량의 원인 중 약 90%가 시공 단계에서 발생된다. 또한 시공을 외주업체에 일임할 경우 A/S가 발생했을 때 고객들에게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당사는 고객 컨설팅부터 R&D, 제조, 시공 및 전문 A/S부서를 통한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고속자동문 풍부한 라인업과 ‘3S(Safety, Strong, Smart)’에 입각한 제품 제조도 코아드의 강점이다. 각양각색의 현장 상황과 사용 조건에 따라 분야별 라인업을 마련, 가장 최적화된 공장자동문 솔루션을 제안한다.
지난해 코아드는 유명 가수 ‘팀(Tim)’을 광고모델로 세워 방송국 3사에 CF를 방영했다. 중소 제조 기업으로서는 파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보였다. 이는 B2C 시장으로의 확장에 대한 이 대표이사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차고문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상황으로, 올해에는 일반 상가 등에서 사용되는 슬라이딩 타입의 유리자동문까지 사업을 확대 전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BtoB, BtoC를 아우르는 토털 자동문 제조 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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