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거래소 빗썸 해킹.. 입출금 서비스 제공 중단

입력 2018. 6.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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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내 최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 350억원 규모 가상화폐 해킹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빗썸은 20일 긴급공지를 통해 "약 350억 상당의 일부 암호화폐가 탈취당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당분간 거래 서비스와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빗썸 홈페이지에 게시된 해킹 사실과 입출금 서비스 제공 중단 공지 전문. 2018.6.20 [빗썸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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