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검찰, 아우디 회장 체포..'디젤 스캔들' 증거은닉 혐의
2018. 6. 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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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기업 아우디의 루퍼트 슈타들러 회장이 사법당국에 체포됐다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검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슈타들러 회장은 아우디의 모회사인 폴크스바겐의 디젤 차량 배기가스 조작 사건인 이른바 '디젤 스캔들'과 관련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주 슈타들러 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AFP에 "체포 영장은 증거은닉 혐의로 발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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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슈타들러 아우디 회장 [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6/18/yonhap/20180618190531743yicu.jpg)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자동차기업 아우디의 루퍼트 슈타들러 회장이 사법당국에 체포됐다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검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슈타들러 회장은 아우디의 모회사인 폴크스바겐의 디젤 차량 배기가스 조작 사건인 이른바 '디젤 스캔들'과 관련해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주 슈타들러 회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AFP에 "체포 영장은 증거은닉 혐의로 발부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독일 정부는 이달 초 아우디의 차량 6만대를 상대로 불법적인 배기가스 소프트웨어 문제로 리콜을 명령했다.
lk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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