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중계 감스트, MBC와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 만발..스웨덴전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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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월드컵 중계방송을 전하는 감스트가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MBC는 축구전문 인기 BJ인 '감스트'를 홍보대사 겸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영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매 경기 중계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정환 해설위원의 입담에 더해서, 젊은 시청자층을 사로잡은 감스트의 활약까지 힘입어 MBC는 대회 초반 약세일거라는 평가를 뒤엎고 시청률 1위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대세'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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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월드컵 중계방송을 전하는 감스트가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MBC는 축구전문 인기 BJ인 ‘감스트’를 홍보대사 겸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영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에서 젊은 네티즌들 사이에는 유재석에 버금가는 인기를 자랑하던 감스트의 영입을 두고 다른 경쟁 방송사들도 비슷한 제안을 해왔지만, 감스트는 MBC와 손을 잡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개막전이던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부터 감스트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10만 시청자를 돌파하며, 해당 인터넷 방송 플랫폼의 서버가 다운되는 바람에 일시적으로 중계방송이 중단되는 해프닝을 겪을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난 토요일 새벽3시에 시작된 스페인 대 포르투갈전은, 깨어있기 정말 힘든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12만명의 동시접속자가 감스트 채널을 통해 MBC와 감스트가 함께하는 중계방송을 지켜보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고, 아르헨티나 대 아이슬란드전이 중계된 지난 주말, 무려 14만명을 돌파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감스트의 인기 비결은 시원시원한 직설에 호통 중계까지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샤우팅. 또 인터넷 방송 진행자답게, 절묘한 비유에 적절한 B급 정서까지 섞어가며 젊은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매 경기 중계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정환 해설위원의 입담에 더해서, 젊은 시청자층을 사로잡은 감스트의 활약까지 힘입어 MBC는 대회 초반 약세일거라는 평가를 뒤엎고 시청률 1위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대세’를 굳혀가고 있다.
한편 한국전의 첫 경기가 펼쳐지는 오늘 저녁, 안정환-서형욱-김정근 트로이카에, 또 한번 동시접속 시청자수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이는 감스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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