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환승바닥에 LED 안내표지 설치

김원준 2018. 6. 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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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열차와 전철을 갈아탈 때 바닥의 발광다이오드(LED)안내표지만 보고도 누구나 쉽게 환승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정확하고 빠른 환승 안내를 위해 서울역 열차·전철 간 환승통로에 LED 바닥투시형 안내표지인 '로고라이트(Logo-Light)'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천장에서 바닥으로 LED 불빛으로 이미지나 문구를 표출하는 장치로 복잡한 환승통로에서 360도 방향을 알려줘 정확한 환승안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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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서울역 열차와 전철 간 환승통로에 설치한 발광다이오드(LED) 바닥투시형 안내표지인 로고라이트.
【 대전=김원준 기자】서울역에서 열차와 전철을 갈아탈 때 바닥의 발광다이오드(LED)안내표지만 보고도 누구나 쉽게 환승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은 정확하고 빠른 환승 안내를 위해 서울역 열차·전철 간 환승통로에 LED 바닥투시형 안내표지인 '로고라이트(Logo-Light)'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로고라이트는 천장에서 바닥으로 LED 불빛으로 이미지나 문구를 표출하는 장치로 복잡한 환승통로에서 360도 방향을 알려줘 정확한 환승안내가 가능하다. 서울역 로고라이트는 지하철1·4호선, 공항철도, KTX 등 갈아타는 열차 종류, 방향, 거리 정보가 표시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기존의 벽면 안내표지에 비해 시인성과 내구성이 높고 연간 유지비용이 낮은 '로고라이트'로 교체하게 됐다"면서 "환승구조가 복잡하고 이용객이 많은 역을 우선으로 올 하반기부터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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