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모스크바서 택시 인도 돌진, 8명 부상.."테러아닌 단순사고"
강다운 2018. 6. 17. 10:49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부에서 현지시간 16일 택시가 인파 속으로 돌진해 8명이 다쳤다고 타스 통신 등이 현지 보건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통신은 택시가 시내 일린카 거리에서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은 뒤 보도 위의 군중을 덮쳤고, 8명이 다쳤는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직후 달아나려다 행인들에게 붙잡힌 택시기사는 키르키스스탄 출신으로, 러시아 당국은 사고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과자·냉동 식품 많이 먹는 중년, 무증상 뇌혈관 손상 위험“
- ’변호사 사칭 논란’ 백악관 대변인 나흘 만에 경질…역대 최단명
- “왕초보 죄송“·“아이 탔어요“…차량에 ’무더기 부착’ 운전자 사연은
- “5,000년 만에 만진 유물“...’고대 난파선’ 튀르키예 바다서 발견
- ’나혼산’ 즉흥이라더니…공항엔 공문·시나리오 발송
- 폐 수술 나흘 만에 모습 드러낸 교황…병원서 미사 집전
- 로봇 타고 D램 더 뜬다…중국 추격은 변수
- 다카이치,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참배는 보류“
- “이란, 후티에 정보 제공해 사우디 공격 도와“
- 인공지능이 기억 바꾼다면?…“AI 이미지로 ’가짜 기억’ 늘어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