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드루킹 사건' 특검보에 박상융·김대호·최득신 임명
남승모 기자 2018. 6. 15. 23:06

문재인 대통령은 '드루킹 사건'을 수사할 특검보에 박상융, 김대호, 최득신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경찰에서, 김 변호사는 검찰 조사부에서 최 변호사는 검찰 첨단범죄수사에서 각각 경력을 쌓았습니다.
앞서 허익범 특검은 김대호·최득신 변호사를 포함한 특검보 후보 6명을 문 대통령에게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후보 중 한 명이 특검보 직을 고사하면서, 박 변호사가 후보 명단에 새로 추가됐습니다.
특검보 임명이 마무리됨에 따라 수사팀은 남은 조직 구성과 인선, 기록 검토 등 준비 작업을 마친 뒤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쯤 수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기간은 60일이며, 필요하면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30일 연장할 수 있습니다.
남승모 기자sm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내리막길 달리던 25t 트럭, 빌라 돌진..공포의 당시
- 北 육군중장 "다신 이런 회담하지 맙시다"..무슨 일이?
- 무릎 꿇은 한국당 "잘못했습니다..국민이 한국당 탄핵"
- [단독] 을지훈련 '잠정 연기'.."北 비핵화 봐가며 결정"
- "몇 년 전 내게 욕했다"..포항 약국 습격, 잔인한 흉기 난동
- "집 밑에 고속도로 공사? 다이너마이트 터지면.." 반발
- [영상] 사우디 왕세자 옆 푸틴, 5번째 골에 '표정 관리'
- 군에서 폐암 걸린 남편, 결국 사망.."국가유공자 인정해 달라"
- '86kg→70kg' 윤성호, 사진 공개.."이제 치맥 먹겠다"
- "정계 은퇴?" 질문에 깊은 침묵..물러난 3인의 앞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