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용비리 의혹' 신한은행 압수수색
이경국 2018. 6. 12. 05:51
검찰이 채용비리 의혹을 받는 신한은행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오늘 오전 9시 반부터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 인사부와 감찰실 등을 압수수색 하고 있습니다.
또 당시 인사 담당자들의 사무실과 거주지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금감원은 신한은행과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를 조사한 결과 임직원 자녀 특혜 등 모두 22건의 채용 비리 정황이 확인됐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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