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빈, 방탄소년단 진에 반말? "경솔한 행동 죄송했다" [전문]

2018. 6. 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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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솔빈

라붐 솔빈이 방탄소년단 진에게 반말을 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11일 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이 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솔빈은 이어 “앞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솔빈은 지난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팬들과 V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솔빈과 함께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췄던 방탄소년단 진이 지나가면서 수고했다는 인사를 건넸다. 이후 솔빈은 마지막 인사와 함께 방송을 마무리했지만, 방송이 종료되지 않은 탓에 솔빈이 방탄소년단 진을 향해 “야 김석진”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997년생인 솔빈은 다섯 살 많은 진에게 반말을 한 모습으로 논란을 빚었다.

다음은 솔빈 인스타그램 글 전문.

안녕하세요 라붐 솔빈입니다.

1년 10개월 동안 뮤직뱅크의 MC로 지낼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고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많은 사랑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송이 끝난 후 진행된 브이 라이브 방송 중 일어났던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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