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카메라 설치된 싱가포르 세인트 레지스 호텔
유세진 2018. 6. 10. 16:00

【싱가포르=AP/뉴시스】12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간 첫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의 세인트 레지스 호텔 밖에 9일 감시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김 위원장은 세인트 레지스 호텔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201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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