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관세장벽 배격" 공동 성명..트럼프는 승인 거부
이혜미 기자 2018. 6. 10. 12:27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주요 정상들은 보호무역주의와 관세장벽을 배격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G7 정상들은 성명에서 규칙에 기반을 둔 무역 체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참석차 먼저 회의장을 떠났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동성명의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 기간 내내 나머지 6개국 정상들과 미국의 철강 관세부과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며 대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혜미 기자par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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