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최고 15∼25도..충청·전라 오후부터 소나기
![비 온 뒤 흐린 서울, 신선한 대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6/10/yonhap/20180610090004602gzkc.jpg)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월요일인 11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충청내륙과 전라도, 경상도 서부지역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수량은 곳에 따라 5∼30㎜로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과 번개가 내리칠 수 있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전날보다 선선하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 지역은 낮 동안 기온이 평년보다 3∼5도 낮은 20도 안팎에 머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보됐다.
남해안과 동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분다.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이날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또 동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이날부터 천문조로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남해안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0.5∼1.5m, 남해 0.5∼4.0m, 동해 1.0∼4.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 1.5∼4.0m, 동해 1.5∼3.0m다.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흐림, 구름많음] (17∼25) <30, 20>
▲ 인천 : [흐림, 구름많음] (18∼24) <30, 20>
▲ 수원 : [흐림, 구름많음] (17∼25) <30, 20>
▲ 춘천 : [흐림, 구름많음] (16∼23) <30, 20>
▲ 강릉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15∼18) <70, 20>
▲ 청주 : [흐림, 구름많음] (18∼24) <30, 20>
▲ 대전 : [흐림, 구름많고 한때 비] (17∼24) <30, 60>
▲ 세종 : [흐림, 구름많음] (16∼24) <30, 20>
▲ 전주 : [흐림, 구름많고 가끔 비] (18∼24) <30, 60>
▲ 광주 : [흐림, 구름많고 비] (19∼24) <30, 70>
▲ 대구 : [흐리고 한때 비, 구름많음] (16∼23) <60, 20>
▲ 부산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17∼22) <60, 20>
▲ 울산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17∼20) <60, 20>
▲ 창원 : [흐리고 한때 비, 구름많음] (17∼22) <60, 20>
▲ 제주 : [흐리고 가끔 비, 구름많음] (19∼23) <60, 20>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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