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독일, 마지막 평가전서 사우디에 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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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독일은 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독일은 지난해 10월 아제르바이잔과의 러시아 월드컵 예선 최종전(5-1승) 승리 후 6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독일은 오는 18일 멕시코와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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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독일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독일은 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독일은 지난해 10월 아제르바이잔과의 러시아 월드컵 예선 최종전(5-1승) 승리 후 6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 치른 3번의 평가전에서 모두 패배, 가라앉은 분위기에서 러시아 월드컵을 맞이하게 됐다.
이날 독일은 부상에서 복귀한 제롬 보아텡을 비롯해 토마스 뮐러, 티모 베르너, 토니 크로스 등 주축들을 선발로 내세우면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독일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베르너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베르너는 마르코 로이스의 도움을 받아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독일은 공격을 이어갔지만 로이스의 중거리 슈팅과 사미 케디라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왔다.
쉬지 않고 공격을 이어가던 독일은 상대 수비수 오마르 오스만의 자책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오스만은 뮐러를 향하던 크로스를 차단하기 위해 발을 뻗었는데 공이 그의 발에 맞고 그대로 골로 이어졌다.
후반전들어 독일은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마누엘 노이어, 보아텡을 빼고 마르크 테어 슈테켄과 니클라스 쥘레를 투입했다. 이후에도 여러 선수들을 교체 투입, 마지막 선수 테스트를 했다.
독일은 후반 39분 한 골을 내줬지만 이후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독일은 오는 18일 멕시코와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1차전을 치른다. 이어 스웨덴(23일), 한국(27일)과 차례로 경기를 펼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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