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탈북 BJ 한송이 "빅뱅·위너 때문에 탈북했다"

윤상근 기자 2018. 6. 7.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탈북민 출신 BJ 한송이가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자신의 입담을 과시했다.

한송이는 7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 출연했다.

이에 한송이는 "제가 그 분들 때문에 탈북했다"고 답해 지석진은 물론 이를 보고있던 PD도 웃음이 터졌다.

한송이는 "TV에서 볼 때 코가 큰 줄 알았는데 크지도 않고 잘 생겼다"며 "북한에서도 '런닝맨'이 인기가 많다"고 했고 지석진은 "북한에서 볼 수 있냐"고 궁금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MBC

탈북민 출신 BJ 한송이가 '2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자신의 입담을 과시했다.

한송이는 7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 출연했다.

지석진은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빅뱅, 위너 같은 유명 아이돌이나 대형 스타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분들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한송이는 "제가 그 분들 때문에 탈북했다"고 답해 지석진은 물론 이를 보고있던 PD도 웃음이 터졌다.

한송이는 "TV에서 볼 때 코가 큰 줄 알았는데 크지도 않고 잘 생겼다"며 "북한에서도 '런닝맨'이 인기가 많다"고 했고 지석진은 "북한에서 볼 수 있냐"고 궁금해했다.

한송이는 "북한에서 살던 곳이 양강도로 중국 국경 근처였는데 중국 사람들이 USB에 다운 받아서 밀수하면 볼 수 있다. 가격은 1회에 중국돈 5원으로 한국 돈으로 850원 정도에 거래된다"고 밝혔다.

한송이는 "북한에서는 스마트폰을 터치손전화기로 부르는데 가격은 200달러에서 600달러 정도다. 난 금수저여서 500달러짜리 스마트폰을 썼다"고 답해 웃음 바다를 이뤘다.

이어 "북한에서도 남녀가 만나면 남한처럼 커피숍을 가서 아이스크림 올린 와플에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카라멜 마끼아또도 당연히 있다"고 답해 남북 젊은이들의 일상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게 했다.

[관련기사]☞故최진실 딸 준희, 애틋한 사진 "고마워요 엄마"'대낮에 이런일이' 한혜진♥전현무 日에서..쎄쎄쎄 임은숙, 유방암 투병 끝 별세..향년 45세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과거 김부선과 설전 논란팽현숙 "아들 유전자 검사..최양락 의심" 충격

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