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조기게양 논란 해명.."모르는 사람 어딨냐, 힘 빠진다"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2018. 6. 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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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조기게양 / 사진=네이버 캡쳐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배우 김지우가 조기게양 논란에 해명했다.

현충일인 6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기게양한 게 맞다. 사진 윗부분이 잘려서 안 보이는 것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을 보면 당연히 다른 게 보이지 않나요? 세상에 대한민국 국민이 조기게양하는 법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거로 해명하기도 힘 빠지네요"라며 심경을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김지우는 인스타그램에 조기게양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조기게양법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현충일과 같이 조의를 표하는 날은 깃면의 너비(세로)만큼 내리달아야 한다. 또 완전한 조기를 달 수 없는 경우는 바닥 등에 닿지 않도록 최대한 내리달아야 한다.

한편 김지우는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박솔잎 기자 psl@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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