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로맨스 패키지' 107호→101호, 판도라의 상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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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패키지'에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인기녀 107호의 마음은 101호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그는 주저 없이 여자 107호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107호의 첫째 날 속마음 5위는 105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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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로맨스 패키지'에서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인기녀 107호의 마음은 101호에게로 향하고 있었다.
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제주 편 청춘 남녀 10명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새 코너 '판도라의 상자'에 직면했다. 출연진마다 여행 첫째 날과 둘째 날에 각각 이성들의 순위를 매겨 녹음했던 터. 자신이 확인하고픈 상대방의 마음을 엿들을 수 있었던 것.
가장 먼저 판도라의 상자를 연 참가자는 남자 103호였다. 그는 주저 없이 여자 107호의 속마음을 확인했다.
107호는 이번 '로맨스 패키지' 제주 편 내내 많은 남자 참가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 훤칠한 키와 늘씬한 몸매에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 특성상 남다른 센스까지 갖췄던 것. 더욱이 그는 도회적인 외모와 다른 반전의 털털한 성격을 자랑했다.
107호의 첫째 날 속마음 5위는 105호였다. 성격이 잘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이어 4위는 104호, 3위는 102호였다. 그의 속마음을 확인한 103위는 107호의 첫째 날 속마음 2위였다. 1위는 보다 적극적으로 망므을 표현했던 101호였다.
이어 107호의 둘째 날 속마음에서 103호는 3위로 내려앉았다. 대신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밝힌 105호가 2위로 치솟았다. 107호가 같은 계통의 종사자에게 더 큰 호감을 느꼈기 때문. 그럼에도 1위는 변함 없이 101호로 눈길을 모았다.
홀로 녹음하며 누구보다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던 판도라의 상자에서 103호는 자신이 원하는 상대방에게서 점차 멀어지는 기분을 느껴야만 했다. 씁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103호는 낙담하지 않았다. 그는 "3등 안에만 들면 된다"며 각오를 다잡았고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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