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썰] 람이 꼽은 독일의 월드컵 우승 라이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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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우승 당시 독일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필립 람이 선수 은퇴 후 처음으로 월드컵을 맞는다.
이어 그는 "스페인은 지난 3월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좋은 경기(1-1 무승부)를 보여줬다. 브라질과 프랑스도 마찬가지다. 잉글랜드는 젊은 재능들이 많아 흥미로운 팀이다. 크로아티아와 벨기에도 나쁘지 않다"라며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킬 팀을 예상했다.
그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독일, 스페인, 브라질, 프랑스로 꼽고 싶다"라고 확실히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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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4년 전 우승 당시 독일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필립 람이 선수 은퇴 후 처음으로 월드컵을 맞는다.
람은 6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팀 조건은 같다고 본다. 독일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다”라며 독일 2연패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스페인은 지난 3월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독일을 상대로 좋은 경기(1-1 무승부)를 보여줬다. 브라질과 프랑스도 마찬가지다. 잉글랜드는 젊은 재능들이 많아 흥미로운 팀이다. 크로아티아와 벨기에도 나쁘지 않다”라며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킬 팀을 예상했다.
람이 꼽은 독일의 진정한 라이벌이자 우승 후보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독일, 스페인, 브라질, 프랑스로 꼽고 싶다”라고 확실히 줄였다.
그는 지난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까지 3회 연속 주전으로 출전 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헌신적인 플레이로 3회 연속 4강은 물론 주장으로서 2014 대회 우승에도 기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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