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게 뭐야" 강지영 아나운서 단발 두고 때아닌 페미니스트 논쟁

김현민 2018. 6. 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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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JTBC 아나운서의 단발을 두고 때아닌 페미니스트 논쟁이 일었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Who cares(알 게 뭐야). #두발자유"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같은 날 강 아나운서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마지막 모습, 당분간 안녕"이라고 메시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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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아나운서 / 사진=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강지영 JTBC 아나운서의 단발을 두고 때아닌 페미니스트 논쟁이 일었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Who cares(알 게 뭐야). #두발자유"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에는 잘려나간 머리카락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강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같은 날 강 아나운서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마지막 모습, 당분간 안녕"이라고 메시지를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이 "머리 기른 것도 본인 의사고 자른 것도 본인 의사인데 뭔 두발자유"라며 "여성으로서 그 누구보다 혜택 많이 받은 여성 아나운서가 대놓고 페미 성향 드러내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이사 단발하든 말든 겨우 단발로 별 망상 다 펼치네. 제정신 아닌 듯" "머리 잘라서 자유로워졌다는 건데 왜 저래. 대놓고 페미 성향 못 드러낼 건 뭐란 말야" 등의 댓글로 반박했다.

아울러 또 다른 누리꾼은 "회사에서 지금까지 두발규제를 해왔나보네요. 정말 구시대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에서 일하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정말 who cares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일인데 말이죠"라며 위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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