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오스트리아 이어 슬로베니아도 반난민당 승리

입력 2018. 6. 4. 09:58 수정 2018. 6. 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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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의 우파 정당 슬로베니아민주당(SDS)을 이끄는 야네즈 얀사 전 슬로베니아 총리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조기 총선에서 승리한 후 수도 류블랴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제호황 속에 뚜렷한 이슈 없이 치른 이번 총선에서 반난민 정책을 앞세워 표심을 자극한 SDS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 이어 유럽의 극우정당들이 난민을 이슈로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는 상황을 다시 한번 재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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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블랴나 EPA=연합뉴스) 슬로베니아의 우파 정당 슬로베니아민주당(SDS)을 이끄는 야네즈 얀사 전 슬로베니아 총리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조기 총선에서 승리한 후 수도 류블랴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제호황 속에 뚜렷한 이슈 없이 치른 이번 총선에서 반난민 정책을 앞세워 표심을 자극한 SDS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 이어 유럽의 극우정당들이 난민을 이슈로 총선에서 승리를 거두는 상황을 다시 한번 재현시켰다.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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