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용산 상가 건물 잔해 수색
입력 2018. 6. 3. 14:52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3일 낮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건물 붕괴 현장에서 119구조대원들이 인명구조견과 함께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2018.6.3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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