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4층 건물 붕괴돼 수색.."노후건물 스스로 무너져"
CBS노컷뉴스 송영훈, 황영찬 기자 2018. 6. 3. 14:48
60대 여성 다쳐 병원 옮겨졌으나 생명에 지장 없어
노후건물 스스로 무너진 건으로 보여.. 원인 조사 중
3일 서울 용산구 4층 상가건물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황영찬 기자)
3일 서울 용산구 4층 상가건물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황영찬 기자)
3일 서울 용산구 4층 상가건물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황영찬 기자)
노후건물 스스로 무너진 건으로 보여.. 원인 조사 중

서울 용산구에서 4층 상가건물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현재까지 경상자 1명을 제외한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3일 낮 12시 35분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위치한 4층짜리 상가 건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건물에 있던 여성 이모(68)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소방당국은 장비 37대와 130여 명의 소방관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현재까지 추가피해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노후된 건물이 스스로 붕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

[CBS노컷뉴스 송영훈, 황영찬 기자] 0hoon@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모·브래지어·화장 NO! '脫코르셋' 폭발
- '독전' 류준열, 만족을 모르는 '노력형' 배우
- 추미애 "지역주의 맞장 뜬 노무현, 오거돈 승리하면 웃을것"
- '위안없는 위안부'..베를린 시민이 안아주다
- 태국서 죽은 돌고래 뱃속에 비닐봉지 80여개 '충격'
- 구청장·재개발·저인망..서울시장 선거전 3人3色
- "모두 눈 감고, 제보자 손 들어"..천마총 발굴 비화
- 월급 찔끔 늘었는데..하위20%는 세금·이자 더 내
- 'PD수첩' 측 "반론 않던 김기덕 형사고소 유감, 조사과정서 진실 드러나길"
- "첫 주말 표심을 잡아라"..6.13 지방선거 후보 주말 총력 유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