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개의 손가락으로..로봇 vs 피아니스트 대결
[앵커]
53개의 손가락을 가진 로봇과 30년 이상의 연주 경력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연주 대결을 벌였습니다.
관중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까요?
방주희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건반 수만큼이나 많은 손가락을 가진 로봇이 빠른 템포의 곡을 실수 없이 연주합니다.
53개의 손가락을 가진 로봇 피아니스트 테오트로니코입니다.
1천곡이 넘는 악보가 입력되어 있어, 단 한마디도 틀리지 않고 거뜬히 연주할 수 있습니다.
로봇과 30년 이상의 연주 경력을 가진 피아니스트와의 피아노 연주 대결.
관객들은 정확성과 속도 부분에서는 로봇의 손을 들어줬지만 표현력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택했습니다.
<로베르토 프로세다 /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사람들은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 그걸 자랑스럽게 여겨야 해요. 음악은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지만 로봇은 그걸 전혀 이해하지 못하죠."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피아니스트 로봇이 실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표현력도 모방하는 날이 올 지 주목됩니다.
<현장음> "3! 2! 1! 시작합니다!"
시작 소리와 함께 도넛을 먹기 시작하는 참가자들.
무작정 입에 우겨넣는 참가자가 있는가 하면, 물에 적셔 먹는 참가자도 눈에 띕니다.
6월 1일 세계 도넛의 날을 기념해 열린 도넛 많이 먹기 대회입니다.
올해 챔피언 벨트는 8분동안 48개의 도넛을 먹은 남성이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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