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북미회담 길 넓어져..세기적 만남, 설레지만 차분히 지켜볼 것"

정유미 기자 2018. 6. 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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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을 공식화하고 이 계기에 종전선언 문제도 다룰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받음으로써 북미회담으로 향하는 길이 더 넓어지고 탄탄해진 듯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싱가포르에서 열릴 세기적 만남을 설레는 마음으로, 그러나 차분히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유미 기자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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