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근황, 비오는 날 바람 맞으며 "어디로 가고 싶었다..비우고 채우기"
2018. 6. 1. 17:40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경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로 가고 싶었다. 어디로 왔다. 비우기 먼저. #비우고채우기 #바다바람 #비오는바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바닷가 앞에서 바람을 쐬고 있는 김경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경란과 김상민 전 의원은 2015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은 교제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 축의금을 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등 선행에 앞장섰다. 특히 선행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10회 대한민국나눔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나눔대상 대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성격차이를 이유로 파경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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